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는 지하 5층~지상 19층, 21개 동, 전용면적 39~120㎡, 총 1,46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, 이 중 183세대를 일반 분양한다. 특히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는 물론 여의도, 광화문, 마포 등 주요 업무지구를 가깝게 이동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.
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는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, 방송사 등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 밀집한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(DMC)와 길 하나로 맞닿아 있는 배후 주거단지다.
여기에 서울의 3대 업무지구로 꼽히는 광화문·종각 등 중심업무지구(CBD)와 여의도업무지구(YBD) 접근성까지 우수하다. 실제 수색·증산뉴타운에서 CBD와 YBD까지 거리는 차량 도로 기준으로 10km 내외로, 교통 상황이 좋다면 차량으로 15~20분 내 도착이 가능하다. 여기에 월드컵대교 개통이 (2021년 예정돼 향후 교통망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.
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도 편리하다. 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는 경의중앙선 수색역과 6호선·공항철도·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. 여기에 단지 앞을 지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하면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.
분양 관계자는 "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한 입지 조건이 부각되면서,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"라며 "특히 이번 공급 물량에 전용면적 39~49㎡ 의 소형 아파트도 포함돼 출퇴근 시간을 줄이려는 직장인 및 신혼부부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다"라고 전했다.
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는 안전한 교육 환경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.
실제 이 단지는 수색초등학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, 봉산도시자연공원 가깝게 위치해 단지 안에서 자연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다. 여기에 이마트 수색점,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물론 상암DMC에 위치한 각종 상업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.
특히 증산체육공원, 월드컵공원, 하늘공원, 불광천, 문화비축기지 등이 인접해, 주말에는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쾌적한 휴식과 여가를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
8월 분양하는 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운영될 예정이며,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August 05, 2020 at 12:03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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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DMC SK뷰 아이파크 포레’ 8월 분양 - 조선비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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